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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이재명 #기자회견 #기아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 경기도 광명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연다.
이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하나 된 국민 통합의 힘으로 다시 한번 코로나19, 양극화 심화, 기후환경, 글로벌 패권 경쟁 등의 위기를 극복하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한민국 대전환과 국민 대도약 비전도 발표한다.
기아차 소하리 공장은 국내 최초 종합 자동차공장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이 2001년 IMF 체제 공식 종결선언을 하루 앞두고 방문해 "해낼 수 있다는 교훈을 보여줬다고"고 격려한 '위기 극복의 상징'인 곳이다.
선대위 관계자는 "기아차 소하리 공장은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 희망을 상징하는 장소"라며 "위기를 극복하고 2022년 새로운 희망으로 나가자는 화두를 던지는 날"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