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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북아프리카 수단의 군벌 간 무력 충돌이 격화하면서 자국민을 대피시키려는 각국 정부의 총력전이 잇따르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 등이 군대 등을 동원해 수단에 체류했던 자국민을 차례로 탈출시키는가 하면, 한국 정부도 수단에 발이 묶인 한국인 28명을 구출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휴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양측 간 교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외국인 엑소더스(이탈)'에도 속도가 붙는 모습이다.
#수단 #내전 #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