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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2024.07.18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요르단에 2대 0으로 완패했다.
64년 만에 아시안컵 정상을 바라봤던 대표팀은 다음 대회를 기약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