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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을 치, 어리석을 매... 내년부터 '치매' 용어 퇴출한다
202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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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 "누구라도 치매 걸릴 수 있어… 관심 가지면 도울 수 있어요"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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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민이 내는 경비원 퇴직금, 정작 경비원들은 못받는다?
202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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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커밍아웃' 후 다시 세상 속으로… "살 맛 납니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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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서 '겨울옷 치매 노인' 100분 헤맸지만… 아무도 돕지 않았다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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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실종 노인을 가족 품으로… 김조한 #기억해챌린지 동참
2023.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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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 커밍아웃' 하자, 일본 돌봄 정책이 바뀌었다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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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던 곳서 '원스톱 서비스'… 일본 '치매안심센터' 한국의 30배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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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 사고 카페 가고… 덴마크 치매마을 철학은 통제 아닌 자유
2023.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