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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랬더라면...’ 자살 사별자 괴롭히는 죄책감의 동굴
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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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대입 실패도 내 잘못이란 부모님, 나도 내가 너무 싫어요"
20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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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맞고 자란 내가 아들을 때렸어요...미움이 대물림되면 어쩌죠"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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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선균씨, 정말 고마웠어요… 작품으로 당신을 기억할게요”
20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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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약속 없으면 '쓸모없는 사람' 된 것 같아 짜증이 나요"
2024.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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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이어 오빠마저… “그런데도 자살 유가족이라고 말하지 못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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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와 오빠를 잃은 자살 유가족이에요” 털어놓자 일어난 일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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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과 두 번의 연애 실패, 제 상처를 보듬어줄 사람 만날 수 있을까요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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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의 성폭행에 '이해하라'는 가족들… 사과 받고 싶어요"
2024.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