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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 없어지면 대안은… "가석방 없는 무기징역 도입해야"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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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권 존중 vs 잔혹 범죄 응보… 세번째 심판대 오른 사형제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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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들 교화될지 의문… 사형 집행 없던 26년 동안 대안 만들었어야"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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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악범, 사회와 격리가 정의"… 국민 70% "사형제 유지를"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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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 대모' 조성애 수녀 "응보적 처벌은 해답 아냐"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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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피해 유족들에 물었다... "가해자에 사형 선고된다면"
2023.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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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선고 1년에 24명서 2명으로... 법원이 사형과 헤어질 결심한 이유는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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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수 59명 판결문 보니 "맹수보다 위험한 범죄자, 영구 격리해야"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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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파더스(Bad Fathers)' 운영자는 유죄인가
2023.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