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하프문베이에서 세이프웨이 최대 호박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트래비스 기엔저(미네소타주 애노카)가 출품한 호박이 2471파운드(약 1121㎏)의 기록으로 우승하면서 딸 릴리(3세)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하프문베이=AP 뉴시스

14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하프문베이에서 세이프웨이 최대 호박 선발대회가 열려 관계자들이 출품 호박을 저울에 올리면서 상태를 검사하고 있다. 이날 트래비스 기엔저(미네소타주 애노카)라는 남성이 출품한 호박이 2471파운드(약 1121kg)를 기록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하프문베이=AP 뉴시스

14일(현지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하프문베이에서 세이프웨이 최대 호박 선발대회가 열려 관계자들이 출품 호박을 저울에 올리고 있다. 이날 트래비스 기엔저(미네소타주 애노카)라는 남성이 출품한 호박이 2471파운드(약 1121kg)를 기록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하프문베이=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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