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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택배 한가득… 분주한 물류센터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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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택배 한가득… 분주한 물류센터 [포토]

입력
2024.09.1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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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집중국·우체국 비상근무체계 돌입

추석 명절을 앞둔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연휴 기간 동안 약 1,925만 개(일평균 160만 개)의 소포 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며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전국 집중국 및 우체국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뉴스1

추석 명절을 앞둔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추석연휴 기간 동안 약 1,925만 개(일평균 160만 개)의 소포 우편물이 접수될 것으로 예상하며 안전하고 신속한 배달을 위해 전국 집중국 및 우체국이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뉴스1


추석을 일주일 앞둔 10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추석을 일주일 앞둔 10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추석을 일주일 앞둔 10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추석을 일주일 앞둔 10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택배 분류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최대 명절 추석을 1주일 앞둔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비상근무에 들어간 직원들이 분주하게 고객들에게 전달될 소포와 택배 물품이 가득 쌓여 있다. 연합뉴스

최대 명절 추석을 1주일 앞둔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비상근무에 들어간 직원들이 분주하게 고객들에게 전달될 소포와 택배 물품이 가득 쌓여 있다. 연합뉴스


추석을 일주일 앞둔 10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한 직원이 소포를 택배 차량에 싣고 있다. 뉴시스

추석을 일주일 앞둔 10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한 직원이 소포를 택배 차량에 싣고 있다. 뉴시스


김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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