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장 지각'…제22대 국회 개원식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식 겸 제418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여야 의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뉴시스

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식 겸 제418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개원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본청 의장접견실에서 열린 제22대국회 개원식 겸 정기회 개회식 사전환담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왼쪽부터)우 의장, 이 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뉴시스

우원식 국회의장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의장접견실에서 열린 제22대국회 개원식 겸 정기회 개회식 사전환담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덕수 국무총리, 이종석 헌법재판소장, 조희대 대법원장, 우원식 국회의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국회사진기자단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국회 개원식 겸 제418회 국회(정기회) 개회식에서 의원들의 자리에 선서문이 놓여져 있다. 뉴스1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식을 마친 의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2대 국회 개원식을 마친 의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권정환 기자 knuckles1205@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