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의 1주기 추도식이 26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선영에서 열렸다. 국민대 제공
고(故) 김석원 전 쌍용그룹 회장의 1주기 추도식이 26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선영에서 열렸다고 국민대가 27일 밝혔다.
선영이 있는 강원 평창군 일대는 한국 동계스포츠 발전에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는 용평스키장을 김 전 회장이 직접 개발한 인연이 있는 곳이다.
추도식에는 김 전 회장의 장남인 김지용 학교법인 국민학원 이사장과 가족 등 14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생애를 기렸다. 추도식에서 김 이사장은 "선친께서는 생전에 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으며, 그분의 유산은 오늘날에도 우리 모두에게 귀중한 교훈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친의 뜻을 이어받아 그 가르침을 실천하는 삶을 살겠다"고 말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