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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비상사태, 공항에 발 묶인 여행객들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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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비상사태, 공항에 발 묶인 여행객들 [포토]

입력
2024.08.26 10:47
0 0

이스라엘 국방장관, 48시간 동안 전국에 비상사태 선포


25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에서 발이 묶인 여행객들이 대기하고 있다.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군이 이날 새벽 대규모 공습을 주고받아 충돌하면서 48시간 동안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텔아비브=신화/뉴시스

25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에서 발이 묶인 여행객들이 대기하고 있다.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군이 이날 새벽 대규모 공습을 주고받아 충돌하면서 48시간 동안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텔아비브=신화/뉴시스


25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에서 발이 묶인 여행객들이 대기하고 있다.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군이 이날 새벽 대규모 공습을 주고받아 충돌하면서 48시간 동안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텔아비브=신화/뉴시스

25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에서 발이 묶인 여행객들이 대기하고 있다.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군이 이날 새벽 대규모 공습을 주고받아 충돌하면서 48시간 동안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텔아비브=신화/뉴시스


25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에서 발이 묶인 여행객들이 대기하고 있다.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군이 이날 새벽 대규모 공습을 주고받아 충돌하면서 48시간 동안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텔아비브=신화/뉴시스

25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벤구리온 국제공항에서 발이 묶인 여행객들이 대기하고 있다.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군이 이날 새벽 대규모 공습을 주고받아 충돌하면서 48시간 동안 전국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텔아비브=신화/뉴시스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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