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0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4년 8월 20일

입력
2024.08.20 00:00
24면
0 0

음력 7월 17일 丙辰

  • 쥐띠36년 마음에 드는 선물을 받는다. 48년 마음이 안정된다. 60년 과식으로 배탈이 나므로 신경 쓴다. 72년 기다리던 운이 막혀 뒷걸음친다. 84년 큰 운은 지나가고 작은 행운만 찾아온다. 96년 방해꾼들이 가까이에 있으니 신경을 써야 한다.
  • 소띠37년 문서로 인해 고민만 늘어난다. 49년 계획 중인 일이 원점으로 돌아간다. 61년 보기 드문 행운이 다시 찾아온다. 73년 손재수만 있으니 보증 서는 일은 삼간다. 85년 의욕이 없어 불안하다. 97년 어수선한 날이어서 집중이 잘 안 된다.
  • 범띠38년 보기 드문 귀인이 집안으로 찾아온다. 50년 말다툼이 생기니 언행을 조심한다. 62년 동업자와 불화가 없도록 주의한다. 74년 매매 문서는 좀 더 자세히 살핀다. 86년 보증을 서면 안 된다. 98년 구설수에서 벗어나니 마음이 편하다.
  • 토끼띠39년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은 날이다. 51년 횡재수가 가득 들어오는 날이다. 63년 운수대통하는 날이다. 75년 행운이 다시 찾아온다. 87년 마음이 심란하고 답답해지는 날이니 조심한다. 99년 구설수만 따르니 신경을 써야 한다.
  • 용띠40년 바라던 대로 큰 뜻을 이룬다. 52년 오랜 병석에서 일어나는 날이다. 64년 마음고생 끝에 평온해진다. 76년 손재수로 인해 지갑이 허전해지니 조심한다. 88년 먼저 양보하니 칭찬받는다. 00년 일이 제대로 진행되기 어려운 날이다.
  • 뱀띠41년 지갑을 분실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53년 길을 잃고 빛을 찾는 날이다. 65년 고민이 말끔히 사라지니 기쁨이 가득하다. 77년 무슨 일이든 오래 끌면 불리하다. 89년 내 꾀에 내가 걸려드니 조심한다. 01년 오해가 길어지면 안 된다.
  • 말띠42년 지인들과 함께하니 즐거운 날이다. 54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안전하다. 66년 건강이 회복돼 퇴원하는 날이다. 78년 잘 모르고 투자했다가는 손해만 본다. 90년 매매 성사로 기쁨이 따른다. 02년 바라던 일이 순조롭게 풀려나간다.
  • 양띠43년 걱정한 일이 풀리니 기분이 좋아진다. 55년 잡념을 비워내야 한다. 67년 소원을 비로소 성취한다. 79년 지나친 욕심은 마음을 상하게 만든다. 91년 오전보다 오후가 더 대길한 날이다. 03년 골치 아픈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신경을 쓴다.
  • 원숭이띠32년 방해자가 많은 날이니 조심한다. 44년 금전 문제는 오후가 지나야 풀린다. 56년 금전에 손재수가 생기는 운이니 신경 써야 한다. 68년 내 일에만 집중한다. 80년 구설수가 생기니 각별하게 유의한다. 92년 신호를 잘 살펴야 대길하다.
  • 닭띠33년 바라던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45년 재물이 들어왔다가 다시 빠져나간다. 57년 기지개를 크게 켜니 운수대통한다. 69년 오래된 물건에 큰 가치가 있다. 81년 힘들더라도 조금만 더 노력해 본다. 93년 사막에서 바늘을 찾는 운이다.
  • 개띠34년 기분 좋은 소식을 듣는다. 46년 금전을 손에 넣으니 어깨춤을 춘다. 58년 잘 아는 사람과의 다툼은 피하는 게 상책이다. 70년 병문안은 가지 말도록 한다. 82년 취업 소식이 뒤늦게 들려온다. 94년 아주 좋은 운이 들어오는 시기이다.
  • 돼지띠35년 반가운 귀인이 찾아온다. 47년 심기가 불편하니 일찍 귀가한다. 59년 손실이 따르는 날이니 유의한다. 71년 새로운 일에 손대면 안 되는 날이다. 83년 고집을 부리지 않는다. 95년 쓸데없는 욕심이 마음을 상하게 하므로 조심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