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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3개 걸고 어린 아들 품에 안은 김우진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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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3개 걸고 어린 아들 품에 안은 김우진 [포토]

입력
2024.08.0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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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3관왕 오른 김우진


2024 파리올림픽에서 남자 양궁 3관왕에 오른 김우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마중나온 아들을 안고 있다. 인천공항=뉴스1

2024 파리올림픽에서 남자 양궁 3관왕에 오른 김우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마중나온 아들을 안고 있다. 인천공항=뉴스1


2024 파리올림픽에서 남자 양궁 3관왕에 오른 김우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아들을 안고 있다. 인천공항=뉴스1

2024 파리올림픽에서 남자 양궁 3관왕에 오른 김우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아들을 안고 있다. 인천공항=뉴스1


2024 파리올림픽에서 남자 양궁 3관왕에 오른 김우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꽃목걸이를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공항=뉴스1

2024 파리올림픽에서 남자 양궁 3관왕에 오른 김우진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꽃목걸이를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천공항=뉴스1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남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우진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한국 양궁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에 여자 개인전 은메달 1개, 남자 개인전 동메달 1개를 합쳐 총 7개의 메달을 수확하는 사상 최고 성적을 냈다. 영종도=연합뉴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양궁 남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우진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한국 양궁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에 여자 개인전 은메달 1개, 남자 개인전 동메달 1개를 합쳐 총 7개의 메달을 수확하는 사상 최고 성적을 냈다. 영종도=연합뉴스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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