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면도 1만원, 밥값 올리도" 생활임금 보장 외치는 청년 공무원 [포토]

임금 수당 현실화 2024년 청년공무원 100인 기자회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2030청년위원회 회원들이 6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임금 수당 현실화 2024년 청년공무원 100인 기자회견을 열고 행진하고 있다. 뉴스1

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전국공무원노조 2030청년위원회 주체로 청년 공무원 생활임금 보장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철밥통’을 상징하는 양은냄비를 밟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임은재 인턴기자

6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전국공무원노조 2030청년위원회 주체로 청년 공무원 생활임금 보장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가운데 참가자들이 ‘철밥통’을 상징하는 양은냄비를 두드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임은재 인턴기자

6일 전국공무원노조 2030청년위원회가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청년 공무원 생활임금 보장을 촉구하며 ’청년 공무원 100인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임은재 인턴기자

박민정 기자 mjmj@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