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센서 기술 접목 거동수상자 접근 감시

[2024 우수특허대상] 굿브릿지

굿브릿지(대표 박주훈)의 이벤트 기반 공간감지 AI솔루션 ‘G-Spider’는 10여 년간의 국방과학화 경계시스템의 설치, 운영, 유지보수의 경험과 노하우에다가 최신 기술을 접목하여 만든 새로운 감지솔루션이다.

굿브릿지는 GOP과학화경계시스템과 중요시설경계시스템 등의 기술 지원과 유지 보수를 진행하며 병사와 간부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보니 기존 과학화경계시스템의 한계와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고, 이는 G-Spider 개발 아이디어의 밑거름이 되었다.

G-Spider는 디바이스(하드웨어) 부분과 운영프로그램(소프트웨어)으로 구성된 감지 통합 솔루션이다. 크게 움직임감지센서와 시각센서 그리고 AI가 접목되어 있다.

G-Spider는 현재 국경 분쟁 중인 국가들에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공항, 공장, 발전소 등 거동수상자 감시나 비인가자 접근을 경계해야 하는 고객에게도 새로운 보안솔루션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