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경북도소방본부 구조대원들이 폭우에 고립됐던 경북 안동시 임동면 대곡면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있다. 경북도소방본부 제공=뉴스1
8일 경북도소방본부와 경북도산불특수대응단이 폭우에 고립됐던 경북 안동시 임동면 대곡면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있다. 경북도소방본부 제공=뉴스1
8일 오전 집중호우가 쏟아진 경북 안동시 임동면 대곡리 마을 곳곳에 침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주민들이 유실된 도로 복구작업 현장 주변을 바라보고 있다. 안동=뉴스1
8일 오전 집중호우가 쏟아진 경북 안동시 임동면 대곡리 마을 곳곳에 침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유실된 진입로에서 중장비를 동원한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안동=뉴스1
8일 경북도소방본부 구조대원들이 폭우에 토사가 흘러내린 경북 예안면 도로에서 현장을 살피고 있다. 경북도소방본부 제공=뉴스1
8일 오전 집중호우가 쏟아진 경북 안동시 임동면 인근 도로에 토사와 낙석이 쏟아져 통행이 제한되자 중장비를 동원해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대구=뉴스1
대전을 비롯해 충남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8일 오전 대전 서구 평촌동 공사현장이 침수돼 굴착기로 물을 퍼내고 있다. 대전=뉴스1
대전을 비롯해 충남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8일 오전 대전 서구 평촌동 공사현장이 침수돼 굴착기로 물을 퍼내고 있다. 대전=뉴스1
대전을 비롯해 충남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8일 대전 갑천변이 침수돼 있다. 대전=뉴스1
8일 오전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세종시청 인근 금강이 흙탕물로 변해 흐르고 있다. 세종=연합뉴스
호우경보가 발효 중인 8일 오전 산 비탈면 붕괴로 토사가 흘러내린 충북 옥천군 옥천읍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수색작업을 하고 있다. 옥천소방서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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