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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에 58개' 핫도그 빨리 먹기 대회 승자는?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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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에 58개' 핫도그 빨리 먹기 대회 승자는? [포토]

입력
2024.07.05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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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수도(플로리다)가 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연례 '네이선스 국제 핫도그 먹기대회'에 출전해 핫도그를 입에 욱여넣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인 수도는 10분 동안 51개를 먹어 지난해 본인의 39½개 기록을 갈아치우며 여자부 우승을 거머쥐었다.AP 뉴시스

미키 수도(플로리다)가 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연례 '네이선스 국제 핫도그 먹기대회'에 출전해 핫도그를 입에 욱여넣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인 수도는 10분 동안 51개를 먹어 지난해 본인의 39½개 기록을 갈아치우며 여자부 우승을 거머쥐었다.AP 뉴시스


패트릭 버톨레티(시카고)가 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연례 '네이선스 국제 핫도그 먹기대회'에 출전해 핫도그를 입에 욱여넣고 있다. 버톨레티는 10분 동안 58개를 먹어 남자 부문 우승을 거머쥐었다. 총 16차례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 조이 체스트넛은 주최 측과의 불화로 불참했다. AP 뉴시스

패트릭 버톨레티(시카고)가 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연례 '네이선스 국제 핫도그 먹기대회'에 출전해 핫도그를 입에 욱여넣고 있다. 버톨레티는 10분 동안 58개를 먹어 남자 부문 우승을 거머쥐었다. 총 16차례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 조이 체스트넛은 주최 측과의 불화로 불참했다. AP 뉴시스


패트릭 버톨레티(시카고)가 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연례 '네이선스 국제 핫도그 먹기대회' 정상에 올라 챔피언 벨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버톨레티는 10분 동안 58개를 먹어 남자 부문 우승을 거머쥐었다. 총 16차례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 조이 체스트넛은 주최 측과의 불화로 불참했다.AP 뉴시스

패트릭 버톨레티(시카고)가 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연례 '네이선스 국제 핫도그 먹기대회' 정상에 올라 챔피언 벨트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버톨레티는 10분 동안 58개를 먹어 남자 부문 우승을 거머쥐었다. 총 16차례 우승한 디펜딩 챔피언 조이 체스트넛은 주최 측과의 불화로 불참했다.AP 뉴시스


미키 수도(플로리다)가 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연례 '네이선스 국제 핫도그 먹기대회'에 정상에 올라 챔피언 벨트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수도는 10분 동안 51개를 먹어 본인의 48개 기록을 갈아치우며 여자부 우승을 거머쥐었다.AP 뉴시스

미키 수도(플로리다)가 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코니아일랜드에서 열린 연례 '네이선스 국제 핫도그 먹기대회'에 정상에 올라 챔피언 벨트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수도는 10분 동안 51개를 먹어 본인의 48개 기록을 갈아치우며 여자부 우승을 거머쥐었다.AP 뉴시스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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