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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새끼 머리에 이고 며칠째 헤엄치는 남방돌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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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새끼 머리에 이고 며칠째 헤엄치는 남방돌고래

입력
2024.06.04 17:27
수정
2024.06.04 18:30
0 0

새끼 놓치자 다시 돌아가 업어
계속되는 죽음…사망 원인 밝혀야

4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해안에서 어미 남방큰돌고래가 죽은 새끼를 머리에 이고 수일째 다니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해안에서 어미 남방큰돌고래가 죽은 새끼를 머리에 이고 수일째 다니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해안에서 어미 남방큰돌고래가 죽은 새끼를 머리에 이고 수일째 다니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해안에서 어미 남방큰돌고래가 죽은 새끼를 머리에 이고 수일째 다니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해안에서 어미 남방큰돌고래가 죽은 새끼를 머리에 이고 수일째 다니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해안에서 어미 남방큰돌고래가 죽은 새끼를 머리에 이고 수일째 다니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해안에서 어미 남방큰돌고래가 죽은 새끼를 머리에 이고 수일째 다니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해안에서 어미 남방큰돌고래가 죽은 새끼를 머리에 이고 수일째 다니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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