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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접목 사업 다각화 “여행업계 혁신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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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접목 사업 다각화 “여행업계 혁신 선도”

입력
2024.05.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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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드림투어

현대드림투어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여행업계 선도기업으로의 자리매김을 목표로 생성형AI 기술을 접목한 ‘AI 비자 안내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드림투어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여행전문기업으로 B2B, B2C, B2B2C(Business to Business to Consumer)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현대드림투어는 기업체 출장 관련 국내외 항공권 예약 및 발권, 해외 호텔 예약, 주문여행, 산업 시찰 등 상용출장 관련 토탈 서비스를 핵심 사업으로 삼고 있다. 또한 차세대 출장 통합 예약·관리 시스템인 ‘H-Biz’ 시스템을 활용해 고객사의 출장 편의를 향상시키고, 이종산업 관련 외부 플랫폼과의 연동을 통해 범용성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B2C 부문에서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더현대트래블(THT)’을 통해 일반 고객 대상으로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항공, 호텔, 패키지 상품을 제공한다.

B2B2C 부문에서는 ‘더레일앤텔(TRT)’이 전 세계 1위 열차 티켓/패스 배급사인 레일유럽과 제휴하여 국내 여행시장에 실시간 부킹 엔진을 제공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신규 추진 사업으로는 모그룹 계열 IT 전문기업인 현대IT&E와 공동으로 생성형AI 기술을 접목한 ‘AI 비자 안내 시스템’을 개발해 전 세계 193개국의 비자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외교부와 국가별 대사관, 관광청 등이 제공하는 공공 데이터를 활용해 국가별 담당 AI를 학습시키고 간편한 채팅방식으로 전 세계 비자 관련 안내와 비자신청서, 출입국신고서 등 출장이나 여행 시 필요한 각종 서류파일을 제공하고 있다.

추후에는 해당 시스템에 AI OCR(광학문자인식) 기술을 추가하여 출장자의 비자 신청 프로세스를 대폭 간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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