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에세이] 어지러운 세상에도 누군가는 산다
알림

[포토에세이] 어지러운 세상에도 누군가는 산다

입력
2024.05.29 04:30
25면
0 0

충남 서천군의 한 저수지 수면 위로 나무 여러 그루가 구불구불 뻗어 있다. 땅을 박차고 생존을 향해 어지럽게 자라 있는 수목의 모습에 질려 걸음을 물리게 된다. 보기만 해도 어지러운 수몰된 숲에도 이곳을 보금자리 삼아 사는 생명이 있다. 질리도록 어지러워 멀어지고 싶은 세상에도 누군가는 산다.

이한호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