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정치권 봉하 집결 [포토]
알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정치권 봉하 집결 [포토]

입력
2024.05.23 15:13
0 0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서 추도식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생태문화공원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생태문화공원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권양숙 여사, 문 전 대통령, 김 여사, 한명숙 전 국무총리. (공동취재)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 권양숙 여사, 문 전 대통령, 김 여사, 한명숙 전 국무총리. (공동취재)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인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가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인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서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과 추경호 원내대표가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인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인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열린 추도식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참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공동취재)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 오후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하고 있다.(공동취재)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생태문화공원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서 손을 잡고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생태문화공원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서 손을 잡고 대화하고 있다. (공동취재)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생태문화공원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공동취재)

문재인 전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3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생태문화공원에서 열린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공동취재)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를 맞은 23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은 추모객이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뉴스1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를 맞은 23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은 추모객이 노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고 있다. 뉴스1


김선애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