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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서 '성분 미상' 흑색 가루 발견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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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서 '성분 미상' 흑색 가루 발견 [포토]

입력
2024.05.23 10:33
수정
2024.05.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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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작용제 추정… 군·소방 출동

23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성분을 알 수 없는 화학물질이 발견돼 소방대와 폭발물 처리반, 화생방 대응팀 등이 투입돼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23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성분을 알 수 없는 화학물질이 발견돼 소방대와 폭발물 처리반, 화생방 대응팀 등이 투입돼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23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성분을 알 수 없는 화학물질이 발견돼 소방대와 폭발물 처리반, 화생방 대응팀 등이 투입돼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23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성분을 알 수 없는 화학물질이 발견돼 소방대와 폭발물 처리반, 화생방 대응팀 등이 투입돼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소방 119화학대응센터 대원들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발견된 미상의 신경작용제 처리를 위한 대응을 하고 있다.이날 오전 6시33분께 인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던 승객이 자신의 가방 속에서 성분미상의 흑색 가루를 발견, 경찰단에 신고했으며 신경작용제로 확인 돼 군 부대가 조치를 취했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소방 119화학대응센터 대원들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발견된 미상의 신경작용제 처리를 위한 대응을 하고 있다.이날 오전 6시33분께 인천공항 1터미널을 통해 출국하던 승객이 자신의 가방 속에서 성분미상의 흑색 가루를 발견, 경찰단에 신고했으며 신경작용제로 확인 돼 군 부대가 조치를 취했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소방 119화학대응센터 대원들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발견된 미상의 신경작용제 처리를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소방 119화학대응센터 대원들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발견된 미상의 신경작용제 처리를 위한 작업을 하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경찰단이 23일 오전 6시 반쯤 인천 공항 3층 출국장에서 출국 절차를 밟던 한 승객의 가방에서 성분 미상의 가루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서 확인 중인 육군 17사단 화생방 부대, 소방, 경찰. 뉴스1

인천공항경찰단이 23일 오전 6시 반쯤 인천 공항 3층 출국장에서 출국 절차를 밟던 한 승객의 가방에서 성분 미상의 가루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서 확인 중인 육군 17사단 화생방 부대, 소방, 경찰. 뉴스1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발견된 미상의 신경작용제 발견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은 현장에서 대응하는 군 화생방대응팀이 사용하는 산소통의 모습. 인천공항공사 제공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발견된 미상의 신경작용제 발견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은 현장에서 대응하는 군 화생방대응팀이 사용하는 산소통의 모습. 인천공항공사 제공



김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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