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 후 취재진 피한다며 경찰서 대기

뺑소니 혐의와 음주 운전 의혹을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김 씨는 3시간 가량 경찰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 앞에 설 수 없다'는 이유로 6시간을 더 경찰서 안에서 머물렀다. 출석 9시간 만에 나온 셈이다. 뉴스1

뺑소니 혐의와 음주 운전 의혹을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김 씨는 3시간 가량 경찰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 앞에 설 수 없다'는 이유로 6시간을 더 경찰서 안에서 머물렀다. 출석 9시간 만에 나온 셈이다. 뉴스1

뺑소니 혐의와 음주 운전 의혹을 받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김 씨는 3시간 가량 경찰 조사를 마친 뒤 '취재진 앞에 설 수 없다'는 이유로 6시간을 더 경찰서 안에서 머물렀다. 출석 9시간 만에 나온 셈이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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