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사진 왼쪽)와 뉴진스님으로 활동중인 개그맨 윤성호가 19일 양주 회암사지 특설무대에서 열린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에 참석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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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 경기도 양주 회암사지 특설무대에서 열린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 경기 양주시 회암사지 특설무대에서 열린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에서 합장하고 있다. 양주=서재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 경기도 양주 회암사지 특설무대에서 열린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 경기도 양주 회암사지 특설무대에서 열린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에 앞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등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뉴진스님으로 활동중인 개그맨 윤성호가 19일 양주 회암사지 특설무대에서 열린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에서 헌다를 한 뒤 인사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뉴진스님(개그맨 윤성호)이 19일 오전 경기 양주회암사지에서 열린 회암사 사리 이운 기념 문화축제 및 삼대화상 다례재에서 합장하고 있다. 조계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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