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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코리아, 가장 강력한 S클래스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E 퍼포먼스' 내놔

입력
2024.05.14 14:30
수정
2024.05.1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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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플러그인하이브리드 AMG 모델
최고출력 802마력, 제로백 3.3초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E 퍼포먼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E 퍼포먼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E 퍼포먼스'를 시장에 내놓는다고 14일 알렸다.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이 모델은 국내에 출시되는 첫 번째 플러그인하이브리드 AMG 모델로 대형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에 AMG의 강력한 성능, 하이브리드 기술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AMG 4.0리터(L) V8 바이터보 엔진이 들어 있으며 후륜에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시스템 'E 퍼포먼스'의 영구자석 동기식 모터(PSM)가 장착됐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E 퍼포먼스 내부 모습.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E 퍼포먼스 내부 모습.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벤츠코리아는 모터와 엔진의 출력이 합쳐져 최고출력 802마력(ps), 최대토크 124.3kgf·m를 발휘한다고 전했다. 제로백(정지상태에서 시속 100㎞에 이르는 시간)은 3.3초다. 이는 현재까지 출시된 S클래스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이라고 벤츠코리아는 덧붙였다.

주행 상황에 맞게 앞뒤 차축에 토크를 배분하는 'AMG 퍼포먼스 4MATIC+ 완전 가변형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돼 편안하고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또 'AMG 라이드 컨트롤 플러스 서스펜션'을 통해 속도 및 하중에 따라 차량 높낮이와 완충장치가 자동으로 조정된다. 전면에는 S클래스 최초로 AMG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으며 실내외 곳곳에 AMG 전용 디자인 요소가 더해졌다. 차량 가격은 2억9,900만 원(부가세 포함)이다.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E 퍼포먼스 야간주행 모습.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더 뉴 메르세데스-AMG S 63 E 퍼포먼스 야간주행 모습.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제공


킬리안 텔렌 벤츠코리아 부사장은 "이 모델은 럭셔리 세단 세그먼트의 전동화에서 또 다른 기술적 이정표를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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