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정오 베일 벗는 '좋아해'
설렘·애타는 마음 담은 노래
싱어송라이터 세이렌(Seiren)이 설렘과 애타는 마음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온다.
세이렌은 3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좋아해'를 발매한다.
'좋아해'는 좋아하는 상대 앞에서 머뭇거렸던 설렘과 애타는 마음을 세이렌만의 유니크한 바이브로 녹여낸 곡이다. 귀를 맴도는 캐치한 후렴과 가사들이 대중의 마음을 대신 말해준다.
세이렌은 '좋아해'를 통해 "우린 무슨 사이일까. 기분이 롤러코스터 타는 것처럼 네 한마디에 위 아래로 흔들려"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듣는 이들의 공감을 유발할 예정이다.
세이렌은 몽환적인 음색과 독보적인 감성으로 사랑받아왔다. 2018년 앨범 '크립토나잇(Kryptonite)'으로 데뷔해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선보이는 중이다.
한편 세이렌의 새 디지털 싱글 '좋아해'는 이날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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