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가 어미 아이바오 옆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가 대나무를 가지고 놀며 따뜻한 봄날씨를 즐기고 있다. 뉴스1
29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가 대나무를 가지고 놀며 따뜻한 봄날씨를 즐기고 있다. 뉴스1
29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쌍둥이 판다 후이바오가 나무 위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를 찾은 관람객들이 어미 아이바오와 함께 있는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모습을 휴대전화로 찍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에버랜드 판다월드에서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아래)와 후이바오(위)가 따뜻한 봄날씨를 즐기고 있다. 뉴스1
권정환 기자 knuckles1205@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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