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B777-300ER에 대한 봄맞이 동체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작업에는 물 분사 트럭과 리프트카 등 특수 장비 6대와 인력 17명이 동원됐다. 하상윤 기자

25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B777-300ER에 대한 봄맞이 동체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작업에는 물 분사 트럭과 리프트카 등 특수 장비 6대와 인력 17명이 동원됐다. 하상윤 기자

25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B777-300ER에 대한 봄맞이 동체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작업에는 물 분사 트럭과 리프트카 등 특수 장비 6대와 인력 17명이 동원됐다. 하상윤 기자

25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B777-300ER에 대한 봄맞이 동체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작업에는 물 분사 트럭과 리프트카 등 특수 장비 6대와 인력 17명이 동원됐다. 하상윤 기자

25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 격납고에서 관계자들이 B777-300ER에 대한 봄맞이 동체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작업에는 물 분사 트럭과 리프트카 등 특수 장비 6대와 인력 17명이 동원됐다. 하상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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