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 10주기 앞둔 세월호와 팽목항

지난 4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진도항) 방파제에서 추모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진도=연합뉴스

지난 4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 녹이 슬어있다. 진도=연합뉴스

지난 4일 오전 전남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에 녹이 슬어있다. 진도=연합뉴스

지난 4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 인근에 조성된 국민해양안전관에 기다림과 기억을 상징하는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진도=연합뉴스

지난 4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진도항) 방파제에서 인부들이 등대에 노란 리본을 페인트칠하고 있다. 진도=연합뉴스

지난 4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진도항) 인근에 팽목기억관이 설치돼 있다. 진도=연합뉴스

4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진도항) 인근에 조성된 여객선터미널에 선박이 정박해 있다. 진도=연합뉴스

지난 4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진도항) 방파제에서 추모객들이 이동하고 있다. 진도=연합뉴스

지난 4일 오전 전남 진도군 임회면 팽목항(진도항) 인근에 설치된 팽목기억관에서 한 추모객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진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