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솔로지옥'과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에 출연하며 독보적 건강미를 뽐낸 강소연이 영화 '챌린저스' 시사회에 초청받았다.
강소연은 11일 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 주연의 새 영화 '챌린저스' 선공개장인 영국 런던의 시사회장을 찾았다.
강소연 측에 따르면 영화 '듄2'와 '매트릭스' 등 수많은 영화를 제작한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가 영화 '챌린저스' 시사회에 강소연을 한국인 대표로 초청했다.
강소연은 배우이자 모델로, 넷플릭스 예능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팬층까지 끌어모았으며 SNS 팔로워가 160만 명에 달한다. 현재 각종 스포츠 브랜드와 뷰티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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