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피지컬: 100 시즌2' 출연한 강소연
'챌린저스' 런던 시사회 한국인 대표로 초청받아
쏟아지는 해외 러브콜에 바쁜 일상 보내는 중
강소연이 '챌린저스' 시사회에 초청받았다.
넷플릭스 '솔로지옥'과 '피지컬: 100 시즌2 - 언더그라운드'에 출연하며 건강미를 발산한 강소연이 글로벌 시장에서 뜻깊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소연은 11일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할리우드 배우 젠데이아를 만났다. 두 사람의 만남은 젠데이아의 새 영화 '챌린저스' 선공개장인 영국 런던의 시사회장에서 이뤄졌다.
강소연 측에 따르면 영화 '듄2'와 '매트릭스' 등 수많은 영화를 제작한 워너브라더스(Warner Bros)가 영화 '챌린저스' 시사회에 강소연을 한국인 대표로 초청했다.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스포츠물인 '챌린저스'와 강소연의 이미지가 잘 맞아떨어졌기 때문에 초청을 받았다는 전언이다.
강소연이 '챌린저스' 시사회에 초청받았다.
강소연은 배우이자 모델로, 넷플릭스 예능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팬층까지 끌어모았으며 SNS 팔로워가 160만 명에 달한다.
건강미 넘치는 몸매와 동양적이고 청순한 얼굴을 지닌 그는 각종 스포츠 브랜드와 뷰티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독일 유명 스포츠카 브랜드 앰버서더로도 활동 중이다.
강소연이 '챌린저스' 시사회에 초청받았다.
특히 해외 러브콜이 잦은 강소연은 지난해 바르셀로나 브라이덜 패션위크에 한국인 최초로 초청받은데 이어 FC 바르셀로나 구단 경기 관람 및 인터뷰 초청, 스페인에서는 팬미팅도 진행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또한 LA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LPGA 프로암 대회와 싱가포르에서 열린 포르쉐 DP 투어 등에 한국인 대표로 초청돼 자리를 빛냈다.
한편 강소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 tvN '씨름의 여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해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