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0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10일

입력
2024.04.10 04:30
24면
0 0

음력 3월 2일 甲辰

  • 쥐띠36년 속상한 일이 많아지는 운세다. 48년 귀인운이 찾아오니 마음이 편하다. 60년 섭섭한 말도 부드럽게 해야 한다. 72년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기 어려운 운이다. 84년 짜증이 자주 생기니 근심이 사라지지 않는다. 96년 계속 망설이는 하루다.
  • 소띠37년 지인들이 마음을 헤아려 준다. 49년 소화 안 되는 음식으로 체하니 조심한다. 61년 구설수 있으니 가족여행은 미룬다. 73년 동쪽과 북쪽에서 명예운이 가득 온다. 85년 건강이 호전되니 마음 편해진다. 97년 더 노력하니 목표가 눈앞에 보인다.
  • 범띠38년 답답한 마음을 떨쳐내기 힘들다. 50년 어지럽던 정신이 한결 맑아진다. 62년 일이 꼬이니 심기 불편해진다. 74년 아는 사람들과 다투게 되는 운세이니 조심한다. 86년 마음이 따뜻한 사람을 만난다. 98년 집안에 좋은 기운이 가득 찾아온다.
  • 토끼띠39년 만사 순조롭게 이룬다. 51년 가는 곳마다 행운이 따르니 운수대통한다. 63년 빌린 돈을 빨리 갚아 마음이 편해진다. 75년 늦게까지 최선을 다해 일을 마무리한다. 87년 답답한 일이 빨리 해결되지 않는다. 99년 행운이 쉽게 따르니 기쁨 가득하다.
  • 용띠40년 미룬 계약이 잘 성사되지 않는다. 52년 마음 비우지 않으면 원점으로 돌아간다. 64년 검진을 미루면 실이 된다. 76년 온몸이 쑤셨다가 평온을 찾는다. 88년 좋은 느낌으로 출발해 기분 좋게 도착한다. 00년 강한 도전 정신으로 부러움을 산다.
  • 뱀띠41년 오래 묵은 고민에서 벗어난다. 53년 무슨 일이든 오래 끌면 불리해진다. 65년 잔꾀 부리면 더 크게 후회한다. 77년 중상모략하는 사람이 있으니 경계할 때이다. 89년 낯선 장소에서 귀인을 만나게 된다. 01년 금전과 문서로 인해 고민이 생긴다.
  • 말띠42년 만사가 순조롭게 이뤄진다. 54년 부동산과 토지 때문에 다툼이 생긴다. 66년 집안에 작은 행운이 찾아온다. 78년 지도자로 인정받아 만인을 거느린다. 90년 기다렸던 대로 승진하게 된다. 02년 어려움이 계속해서 들어오니 조심하도록 한다.
  • 양띠43년 근심이 사라져 마음이 한결 편하다. 55년 뜻대로 이루니 마음이 안정된다. 67년 뜻한 바를 이루기 힘들어진다. 79년 상황이 좋아지려고 하니 마음을 더 비운다. 91년 다툼이 생기니 언행을 조심한다. 03년 마음 넓은 친구를 소개받아 기쁨 가득하다.
  • 원숭이띠32년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도록 한다. 44년 짜증을 자주 내서는 안 된다. 56년 근심 걱정에서 벗어난다. 68년 집안의 근심이 하나둘 사라진다. 80년 새로운 계획대로 시작하니 순조롭게 이룬다. 92년 상황이 어렵다가도 다시 뜻한 대로 성취한다.
  • 닭띠33년 원하는 것을 얻기는 힘들다. 45년 운세가 좋아지니 마음이 편안하다. 57년 손해를 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69년 오전부터 기분이 상쾌하다. 81년 마음에 드는 옷을 고르니 기분이 좋아진다. 93년 귀인의 도움을 받게 되는 운세다.
  • 개띠34년 힘들어도 신중해야 한다. 46년 모임에서 언행을 각별히 조심한다. 58년 짜증을 자주 내니 운이 오다가도 되돌아간다. 70년 고민이 많아져 망설이는 운이다. 82년 좋은 기회를 지나쳐 버린다. 94년 달콤한 말 속에는 가시가 있으니 조심한다.
  • 돼지띠35년 어딜 가도 환하게 반겨주는 운세다. 47년 손해를 조금 보고 문서 매매가 성사된다. 59년 기분 좋게 능률이 올라 존경받는다. 71년 기쁨이 가득하고 인기가 높아진다. 83년 진급하거나 마음에 드는 곳으로 이동한다. 95년 미련을 버리고 새출발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