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4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4년 4월 4일

입력
2024.04.04 04:30
23면
0 0

음력 2월 26일 戊戌

  • 쥐띠36년 꼬여 있던 마음이 풀리게 된다. 48년 물건을 잃어버릴 수 있으니 신경 쓰도록 한다. 60년 마음 속에 근심만 가득하다. 72년 지인과 즐겁게 담소를 나눈다. 84년 오후부터는 마음이 다시 편안해진다. 96년 급해도 신호는 꼭 지켜야 한다.
  • 소띠37년 금전이 생기니 지갑이 두둑해진다. 49년 마음에 평온이 찾아온다. 61년 이루고자 하는 일을 얻는 것이 쉽지 않다. 73년 운세가 좋아지니 뜻하는 일이 차츰 잘 풀린다. 85년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되도록 피한다. 97년 일이 뜻대로 진행된다.
  • 범띠38년 뜻한 일이 제대로 성사된다. 50년 꺼진 불도 다시 보도록 한다. 62년 분주한 탓에 마음만 급해진다. 74년 구설수가 따라오니 신경을 써야 한다. 86년 망설임이 많을수록 상황이 불확실해진다. 98년 급한 마음에 서두르면 일이 꼬이니 유의한다.
  • 토끼띠39년 굳어있던 안색이 다시 밝아진다. 51년 걱정이었던 일이 차츰 잘 풀리게 된다. 63년 힘이 들어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75년 원하는 것을 얻는 날이다. 87년 서쪽과 북쪽에서 목돈이 마련된다. 99년 시비나 다툼에 끼어들지 않도록 조심한다.
  • 용띠40년 문서운과 금전운으로 재미를 보게 된다. 52년 찾아온 기회를 미루다가 근심만 쌓이는 운이다. 64년 바라던 꿈을 마침내 이루는 날이다. 76년 재물운이 밝게 비추니 대길하다. 88년 욕심을 내지 않도록 한다. 00년 조금만 더 기다려 본다.
  • 뱀띠41년 기다리던 일이 비로소 성사된다. 53년 잠시 쉬었다가 움직이도록 한다. 65년 방해 받지 않고 일이 순조롭게 성사된다. 77년 명의를 만나니 건강이 호전된다. 89년 근심이 생겨도 잘 넘기도록 한다. 01년 손해를 덜 보니 마음이 후련하다.
  • 말띠42년 어려운 시기가 지나간다. 54년 운이 좋은 덕분에 편안한 마음으로 지낸다. 66년 문서에 서명하는 일은 잠시 보류한다. 78년 금전이 원활하게 융통된다. 90년 남에게 돈을 빌려주지 말고 아껴 쓰도록 한다. 02년 행운이 주렁주렁 따라온다.
  • 양띠43년 반가운 사람을 만난다. 55년 짜증이 나더라도 한 번 참는다. 67년 묵은 문서로 인해 금전이 들어온다. 79년 바라던 문서의 매매가 성사된다. 91년 가구의 위치를 바꿔 보니 고민이 사라진다. 03년 매사가 순조롭게 풀리며 이익이 따른다.
  • 원숭이띠32년 건강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때다. 44년 기쁨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낸다. 56년 여유를 가지니 즐거움이 있다. 68년 좋은 기회가 뒤늦게 찾아온다. 80년 어려움이 있지만 잘 헤쳐 나가게 된다. 92년 고민이 봄눈 녹듯이 시원하게 사라진다.
  • 닭띠33년 스트레스가 서서히 풀린다. 45년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지는 않는 날이다. 57년 꼬였던 운도 다시 확 트이게 된다. 69년 짜증은 날려 보내도록 노력한다. 81년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는 하루다. 93년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이겨내는 시기다.
  • 개띠34년 원기를 회복하니 금전이 덩달아 융통된다. 46년 문서 매매 계약이 성사된다. 58년 예상외로 일이 잘 풀린다. 70년 미련을 버리고 새롭게 출발하도록 한다. 82년 상황이 조금씩 안 좋아진다. 94년 생각 없이 움직이면 짜증을 낼 일이 생긴다.
  • 돼지띠35년 기쁜 마음으로 생활하니 건강이 호전된다. 47년 여행길에서 지인을 만난다. 59년 문서와 금전과 관련해 반가운 소식이 들려온다. 71년 소망을 이루게 된다. 83년 명예가 하늘 높이 솟아오르는 하루다. 95년 마음에 드는 친구를 소개받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