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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여보, 아기 셋은 낳자"...녹화 중 깜짝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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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여보, 아기 셋은 낳자"...녹화 중 깜짝 발언

입력
2024.03.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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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지현이 녹화 중 깜짝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TV조선 제공

가수 박지현이 녹화 중 깜짝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TV조선 제공

가수 박지현이 녹화 중 깜짝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29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터로또'는 아빠 덕에 대박 난 연예계 행운의 사나이들이 총출동한 '땡잡았네' 특집으로 꾸며져 이용식 이수민 원혁 이동준 일민 부자 등이 출연한다.

'10년째 나 혼자 사는 자취남' 박지현과 장구의 신에서 '살림남'으로 거듭난 박서진의 맞대결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의 대결 전적은 4전 3패로 박지현이 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날 박서진은 장구의 신이 강림한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인다고 해 더욱 뜨겁게 기대감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본격적인 노래 대결에 앞서 박지현은 미래의 배우자에게 깜짝 영상 편지를 보내 눈길을 끈다. 박지현은 "여보, 아기 낳자! 여건만 되면 셋은 낳고 싶어"라는 화끈한 발언으로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한다. 이어 박지현은 "오손도손 행복하게 살자"라며 스윗 가이 면모까지 드러내 여심을 한껏 뒤흔들 예정이다.

박서진 또한 "애기야"라고 한도 초과 달달함을 과시해 객석을 술렁이게 만든다. 과연 박서진은 모태 솔로 탈출에 성공한 것일지. "애기야"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본방송을 궁금하게 만든다.

상남자 이동준과 TOP7 인간 중장비 진해성의 노래 대결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남다른 체급의 두 사람은 그 어느 때보다 불타오르는 승부욕을 과시한다. 지난 '강한남자' 특집에서 최수호에게 패했던 이동준은 "이번엔 빠른 템포로 승부하겠다"라며 필승의 무대를 펼친다. 과연 이동준과 진해성 가운데 진정한 사나이는 누구일지 궁금증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이동준의 아들 일민은 아버지의 원수인 최수호와 대결에 나선다. 일민은 "아버지가 지는 모습을 한 번도 못 봤는데 지난번 방송을 보고 상심이 컸다"라고 털어놓는다. 이어 일민은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라며 최수호를 향한 복수의 칼날을 드러내 긴장감을 한껏 증폭시킨다. 일민은 에이스 최수호를 꺾고 가문의 명예를 되찾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미스터로또'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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