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서비스만족대상] 쓰리디오토메이션
“제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신념으로 디지털 엔지니어링을 통한 제조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돕는 쓰리디오토메이션이 스마트 제조를 위한 디지털전환 토탈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서 또 한번 도약을 시작했다.
쓰리디오토메이션(대표 이상진)은 가상 제조 시스템 구현, 디지털 프론트 로딩 엔지니어링 지원, 디지털 자산의 유형 가치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제조 기업들이 디지털 시대의 요구에 부응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는 로봇을 활용한 생산자동화에 대해 가상 세계에서 미리 구현함으로써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잠재적 문제 해결과 더불어 지능화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서비스 및 최적화된 제조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제조 기업들의 제조 설비에 대한 디지털 트윈 개발 및 디지털전환 토탈 솔루션을 통해 기업 운영에 중요한 요소인 생산성 향상 및 비용 절감 성과를 이끌어 내고 있다. 앞으로 솔루션 ‘3DX’를 통해 미국, 중국 등 해외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