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8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28일

입력
2024.03.28 04:30
23면
0 0

음력 2월 19일 辛卯

  • 쥐띠36년 얼굴에 가득하던 근심이 사라진다. 48년 소원을 성취하는 날이다. 60년 몸살감기를 조심해야 한다. 72년 모임에 참석한다면 자리에서 일찍 일어나도록 한다. 84년 건강이 나빠지니 신경을 써야 한다. 96년 기다리면 소원을 이루게 된다.
  • 소띠37년 잘 풀리지 않던 일도 성취할 수 있는 하루다. 49년 마침내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 61년 일이 술술 풀리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73년 아직은 힘든 시기를 보낸다. 85년 망설이다가 시간만 흘려 보낸다. 97년 마음이 풍요로워지는 날이다.
  • 범띠38년 매매가 성사되어 기분이 좋아진다. 50년 마음을 비우면 좋은 결과가 찾아온다. 62년 마음먹은 일이 뜻대로 되지 않는다. 74년 타인과 의견 대립이 생기는 날이다. 86년 사랑을 듬뿍 받는 하루다. 98년 감정적으로 움직이지 않도록 유의한다.
  • 토끼띠39년 뜻한 대로 운이 따라준다. 51년 마음이 안정되고 건강운이 좋아진다. 63년 감기 기운이 사라지니 기분이 좋아진다. 75년 불안한 일은 아예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다. 87년 어려웠던 일이 술술 풀린다. 99년 말이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니 즐겁다.
  • 용띠40년 굳어있던 얼굴이 차츰 밝아진다. 52년 뜻을 이루기에는 아직은 어려움이 있다. 64년 참을 때는 참아야만 한다. 76년 마음이 전보다 한결 편안해진다. 88년 이득을 얻은 뒤에도 마음이 편안하지 않다. 00년 싸움과 다툼으로 근심이 쌓이게 된다.
  • 뱀띠41년 다툼이 생기니 조심해야 한다. 53년 여유가 생기는 날이다. 65년 일이 잘 풀리지 않으니 원점으로 되돌아간다. 77년 한번 시작한 일에는 최선을 다하도록 한다. 89년 바라던 소원을 성취한다. 01년 금전으로 인한 손재수가 생기는 날이다.
  • 말띠42년 뜻하던 일이 마침내 성사된다. 54년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마음이 답답해진다. 66년 정성을 쏟으니 만사가 풍요롭다. 78년 오후가 되면 운이 순탄해질 것이다. 90년 막혔던 금전운이 풀리게 된다. 02년 꺼진 불도 다시 보도록 조심한다.
  • 양띠43년 분주한 날이니 마음만 급하다. 55년 일을 뒤로 미루면 결국 후회하게 된다. 67년 몸살감기가 완전히 낫는 날이다. 79년 약속을 잘 지키려고 노력하도록 한다. 91년 집안이 기쁨으로 가득 찬다. 03년 구설수가 따르므로 신경을 쓰도록 한다.
  • 원숭이띠32년 급한 마음에 서두르면 일이 더 꼬이게 된다. 44년 기분이 한결 좋아진다. 56년 몸이 가볍고 기분도 좋은 날이다. 68년 답답한 일이 생기지 않는다. 80년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니 마음이 편해진다. 92년 분주하게 움직이는 하루를 보낸다.
  • 닭띠33년 통증을 치료하고 소원을 성취한다. 45년 내 일을 타인에게 미루지 않도록 한다. 57년 주어진 일에 아직은 진척이 없다. 69년 급하게 먹을 수록 소화불량이 생긴다. 81년 지인의 도움을 받는 날이다. 93년 고비에서 벗어나고 소원을 이루게 된다.
  • 개띠34년 지인들이 찾아와 담소를 나눈다. 46년 아직은 마음을 비우고 기다릴 때다. 58년 성급하게 움직이면 손해를 보게 된다. 70년 서두르지 말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 82년 일이 지연되니 서두르지 않도록 한다. 94년 마음을 푹 놓아도 괜찮은 시기다.
  • 돼지띠35년 힘만 잔뜩 빠지는 운이다. 47년 여행 계획은 최대한 뒤로 미루도록 한다. 59년 맨손 체조를 하니 몸이 한결 좋아진다. 71년 원하던 일을 이루니 의기양양해진다. 83년 마음만 급하고 되는 일이 없는 하루다. 95년 막힌 일도 힘껏 밀고 나가면 성사된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