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알립니다] 디지털특화콘텐츠부터 탐사보도까지... 한국일보 '주제판'이 새롭게 바뀝니다

알림

[알립니다] 디지털특화콘텐츠부터 탐사보도까지... 한국일보 '주제판'이 새롭게 바뀝니다

입력
2024.03.27 18:27
0 0

화해, 휙, 커리어, 치유, 사건플러스, 탐사보도 6개의 주제판 신설
영상, 인터랙티브 등 디지털특화콘텐츠 전진 배치


한국일보 홈페이지 주제판에 새롭게 추가된 숏폼 영상 콘텐츠 '휙'. 주제판 영역에는 주요 뉴스, 화해, 휙, 커리어, 치유, 사건플러스, 탐사보도가 있다. 주제판은 '주제판 설정'을 통해 순서를 바꿀 수 있다.

한국일보 홈페이지 주제판에 새롭게 추가된 숏폼 영상 콘텐츠 '휙'. 주제판 영역에는 주요 뉴스, 화해, 휙, 커리어, 치유, 사건플러스, 탐사보도가 있다. 주제판은 '주제판 설정'을 통해 순서를 바꿀 수 있다.

한국일보 홈페이지가 새롭게 변화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콘텐츠 소비의 직관성과 편리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10개의 '주제판'을 6개로 변경합니다. 6개의 주제판에는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 소비를 고려해 영상과 인터랙티브 등 디지털특화콘텐츠와 깊이 있는 주제를 다루는 탐사보도 콘텐츠 등이 전진 배치됩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주제판은 화해, 휙, 커리어, 치유, 사건플러스, 탐사보도입니다.

한국일보닷컴에 로그인한 후 '주제판 설정'을 통해 주제판의 순서를 변경하고, 노출 여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6개의 주제판

한국일보 홈페이지 모바일 화면. 화면 상단 주제판 영역을 좌우로 밀면 다른 주제를 볼 수 있다.

한국일보 홈페이지 모바일 화면. 화면 상단 주제판 영역을 좌우로 밀면 다른 주제를 볼 수 있다.

쉽고 재미있는 숏폼 뉴스 '휙'.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나만의 커리어를 개척하는 모험 '커리어'. 현대인의 일을 탐구하는 '커리업'은 내 일의 운전대를 쥐기 위한 커리어 레벨 ‘업(UP)’ 프로젝트이자, 회사의 울타리 밖에서도 바로 설 수 있는 내 인생의 ‘업(業)’을 찾는 프로젝트입니다. 자기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커리어 모험가들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평범한 이웃의 비범한 고민 '치유'. 일상의 불편과 불행에 익숙해져 버린 현대 사회, 삶의 모순과 아픔까지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끌어안을 수 있게 해주는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가장 보통의 이야기, 누구나 한번은 경험했을 '애처롭고 불안한 감정'을 함께 나누며 성장하고자 하는 모든 이를 환영합니다.

내면의 고통, 이제 화해하세요 '화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정우열 원장이 한국일보와 함께 진행하는 정신 상담 코너 ‘정우열의 회복’을 만나보세요. 해결되지 않는 내면의 고통 때문에 힘겨운 분이라면 누구든 상담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생생한 현장, 집요한 취재 '탐사보도'. 한국일보의 탐사보도는 비판을 넘어 대안을 찾습니다. 치매환자의 GPS 데이터로 배회 패턴을 분석하고, 치매선진국 해법을 소개한 '미씽, 사라진 당신을 찾아서', 한때 스포츠 강국으로 불렸던 한국 체육의 몰락을 짚어 스포츠계와 정치권, 관련부처가 호응해 정책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는 'K스포츠의 추락, J스포츠의 비상' 등 탐사보도의 진수를 계속 만날 수 있습니다.

범죄 겉과 속 그리고 심판 '사건플러스'. 끝난 것 같지만 끝나지 않은 사건이 있습니다. 한국일보 기자들이 사건의 이면과 뒷얘기를 '사건플러스'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와 사용자 편의 기능

한국일보의 관심사 기반 뉴스레터 11종.

한국일보의 관심사 기반 뉴스레터 11종.

기존 전쟁과평화, 머니, 탐사, 동물, 건강치유, 젠더, 죄와법, 기후변화, 스타트업, H랩 등 10개 주제판 속 연재물은 '구독+'를 통해 계속 구독하실 수 있습니다.

내게 필요한 콘텐츠를 편리하게 구독, 관리할 수 있는 'My구독'과 내가 구독한 콘텐츠부터 내가 댓글을 쓴 기사의 공감 개수나 공감한 기사의 댓글 등 여러 활동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마이페이지'가 독자들의 뉴스 소비를 돕습니다.

독자가 보다 편안하게 기사를 볼 수 있도록 다크모드를 지원하는 '읽기모드', 글자 크기를 다섯 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본문크기' 등 사용자 편의 기능도 제공합니다.

159개의 연재물, 59개의 칼럼, 11종의 관심사 기반 뉴스레터, 200여 명의 기자페이지 등 한국일보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변화하는 한국일보 닷컴(www.hankookilbo.com)을 통해 경험해 보세요.




김주성 부문장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