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이트, 21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 출연
'슈퍼 파워' 무대 공개…에너제틱 퍼포먼스 예고
그룹 루네이트가 타이틀곡 '슈퍼 파워' 활동을 시작한다.
루네이트는 21일 방송되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두 번째 미니앨범 '버프(BUFF)' 타이틀곡 '슈퍼 파워(SUPER POWER)' 무대를 음악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선공개곡 '파스텔(PASTEL)'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루네이트는 타이틀곡 '슈퍼 파워'로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파스텔'을 통해 신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면 '슈퍼 파워'로는 한층 강력하고 에너제틱한 비주얼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버프'는 함께 모여 미래를 그리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꿈많은 청춘'이라는 색다른 콘셉트와 루네이트만의 당찬 시너지가 돋보인다. 타이틀곡 '슈퍼 파워'는 중독적이고 강렬한 훅이 특징인 팝으로, 글로벌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버프' 초동 음반 판매량은 11만 장을 넘겼다. 타이틀곡 '슈퍼 파워'는 영어와 한국어 버전 모두 뉴질랜드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 진입하며 글로벌 K팝 팬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루네이트의 '슈퍼 파워' 무대를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는 '엠카운트다운'은 이날 오후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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