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YG 떠난 최지우,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行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YG 떠난 최지우,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行

입력
2024.03.04 09:14
0 0

배우 최지우,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와 전속계약

배우 최지우가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최지우가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최지우가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4일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작품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배우 최지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서 대중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지우는 드라마 ‘겨울연가’ ‘천국의 계단’ ‘두번째 스무살’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면서 멜로 퀸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겨울연가’로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에서 폭발적 인기를 누린 최지우는 ‘지우히메’라는 애칭을 얻으며 1세대 한류 열풍을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최지우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별똥별’ 등에 특별 출연해 짧지만 강한 임팩트를 남기는가 하면 영화 ‘뉴 노멀’ 등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최지우가 전속계약을 체결한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에는 배우 김혜옥 천윤경 염지영 이상경 이우제 오민수 안은호 등이 소속되어 있다.

우다빈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