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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복지부 차관 고발장 접수하는 여성 의사들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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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복지부 차관 고발장 접수하는 여성 의사들 [포토]

입력
2024.02.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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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사에 대한 명예를 훼손했다며 박 차관 고발

서울, 연세, 고려, 이화 등 의대 여동창회 및 분당서울대병원 여교수회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이 여성의사 비율 증가 발언으로 여성의사에 대한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 연세, 고려, 이화 등 의대 여동창회 및 분당서울대병원 여교수회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이 여성의사 비율 증가 발언으로 여성의사에 대한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 연세, 고려, 이화 등 의대 여동창회 및 분당서울대병원 여교수회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이 여성의사 비율 증가 발언으로 여성의사에 대한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 연세, 고려, 이화 등 의대 여동창회 및 분당서울대병원 여교수회 관계자들이 2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이 여성의사 비율 증가 발언으로 여성의사에 대한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


김나영 서울대의대 함춘여자의사회 회장이 27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에 대한 고발장 접수에 앞서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가톨릭대 의과대학 여동창회 대표 및 분당서울대병원 여교수회는 이날 박 차관이 지난 20일 브리핑 중 의사 부족 이유 중 하나로 여성 의사 비율의 증가 및 남성 의사와 여성 의사의 근로시간 차이를 든데 대해 여성 차별적 발언이라며 여성의사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박 차관을 고발했다. 뉴스1

김나영 서울대의대 함춘여자의사회 회장이 27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에 대한 고발장 접수에 앞서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가톨릭대 의과대학 여동창회 대표 및 분당서울대병원 여교수회는 이날 박 차관이 지난 20일 브리핑 중 의사 부족 이유 중 하나로 여성 의사 비율의 증가 및 남성 의사와 여성 의사의 근로시간 차이를 든데 대해 여성 차별적 발언이라며 여성의사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박 차관을 고발했다. 뉴스1


김나영 서울대의대 함춘여자의사회 회장이 27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에 대한 고발장 접수에 앞서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가톨릭대 의과대학 여동창회 대표 및 분당서울대병원 여교수회는 이날 박 차관이 지난 20일 브리핑 중 의사 부족 이유 중 하나로 여성 의사 비율의 증가 및 남성 의사와 여성 의사의 근로시간 차이를 든데 대해 여성 차별적 발언이라며 여성의사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박 차관을 고발했다. 뉴스1

김나영 서울대의대 함춘여자의사회 회장이 27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검에서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에 대한 고발장 접수에 앞서 성명서를 낭독하고 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가톨릭대 의과대학 여동창회 대표 및 분당서울대병원 여교수회는 이날 박 차관이 지난 20일 브리핑 중 의사 부족 이유 중 하나로 여성 의사 비율의 증가 및 남성 의사와 여성 의사의 근로시간 차이를 든데 대해 여성 차별적 발언이라며 여성의사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로 박 차관을 고발했다. 뉴스1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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