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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이탈 사흘째... 혼잡한 병원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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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이탈 사흘째... 혼잡한 병원 [포토]

입력
2024.02.22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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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과 진료거부로 인해 의료대란이 우려되고 있는 22일 경남 양산시 양산부산대병원 로비 전광판에 전공의 진료 공백으로 수술·시술·검사·입원 등 정상진료 차질을 알리는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뉴스1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과 진료거부로 인해 의료대란이 우려되고 있는 22일 경남 양산시 양산부산대병원 로비 전광판에 전공의 진료 공백으로 수술·시술·검사·입원 등 정상진료 차질을 알리는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뉴스1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해 전공의들이 근무를 중단한지 사흘째인 22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해 전공의들이 근무를 중단한지 사흘째인 22일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


전공의 집단 이탈로 이른바 빅5(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대형 병원에 가려던 환자들이 중소형 병원으로 몰리고 있다. 응급 환자수도 30% 급증했다. 22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1

전공의 집단 이탈로 이른바 빅5(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대형 병원에 가려던 환자들이 중소형 병원으로 몰리고 있다. 응급 환자수도 30% 급증했다. 22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진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뉴스1


전공의 집단 이탈로 이른바 빅5(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대형 병원에 가려던 환자들이 중소형 병원으로 몰리고 있다. 응급 환자수도 30% 급증했다. 22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이 수납창구에서 대기하고 있다. 뉴스1

전공의 집단 이탈로 이른바 빅5(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성모병원) 대형 병원에 가려던 환자들이 중소형 병원으로 몰리고 있다. 응급 환자수도 30% 급증했다. 22일 서울 시내 한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이 수납창구에서 대기하고 있다. 뉴스1


심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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