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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이번엔 올드스쿨 힙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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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이번엔 올드스쿨 힙합이다

입력
2024.02.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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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올드스쿨 힙합 댄스로 돌아온다. 쏘스뮤직 제공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올드스쿨 힙합 댄스로 돌아온다. 쏘스뮤직 제공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올드스쿨 힙합 댄스로 돌아온다.

14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르세라핌의 세 번째 미니 앨범 '이지(EASY)'와 동명의 타이틀곡 퍼포먼스는 올드스쿨 힙합 댄스를 전면에 내세운다"라고 밝혔다.

이어 "1980~90년대를 풍미한 춤이 다섯 멤버의 개성에 따라 세련되게 재탄생했다. 이 곡의 무대를 보면 르세라핌만이 가능한 퍼포먼스란 무엇인지 다시금 알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3일 르세라핌은 신보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이 영상에 담긴 타이틀 곡 '이지'의 음원은 불과 20초 남짓으로 짧은 분량임에도 이들이 처음 선보이는 트랩(Trap) 장르라는 점이 글로벌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르세라핌이 추는 올드스쿨 힙합 댄스, 그리고 트랩 음악과의 조합은 상상 이상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르세라핌의 미니 3집 '이지'는 오는 19일 오후 6시 발표된다.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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