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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구나'…2.18 대구지하철참사 추모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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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구나'…2.18 대구지하철참사 추모 주간

입력
2024.02.1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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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대구 중구 대구도시철도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에 마련된 2.18 대구지하철참사 추모 공간에서 한 유족이 희생자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대구 중구 대구도시철도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에 마련된 2.18 대구지하철참사 추모 공간에서 한 유족이 희생자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대구 중구 대구도시철도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에 마련된 2.18 대구지하철참사 추모 공간에서 한 유족이 희생자 사진 옆에 메시지를 적은 종이를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대구 중구 대구도시철도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에 마련된 2.18 대구지하철참사 추모 공간에서 한 유족이 희생자 사진 옆에 메시지를 적은 종이를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대구 중구 대구도시철도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에 마련된 2.18 대구지하철참사 추모 공간에서 한 유족이 희생자 사진 옆에 메시지를 적은 종이를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대구 중구 대구도시철도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에 마련된 2.18 대구지하철참사 추모 공간에서 한 유족이 희생자 사진 옆에 메시지를 적은 종이를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대구 중구 대구도시철도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에 마련된 2.18 대구지하철참사 추모 공간에서 한 유족이 희생자 사진 옆에 메시지를 적은 종이를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대구 중구 대구도시철도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에 마련된 2.18 대구지하철참사 추모 공간에서 한 유족이 희생자 사진 옆에 메시지를 적은 종이를 붙이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대구 중구 대구도시철도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에서 열린 대구 지하철 참사 21주기 추모주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친 후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대구 중구 대구도시철도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에서 열린 대구 지하철 참사 21주기 추모주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기자회견을 마친 후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대구 중구 대구도시철도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에서 열린 대구 지하철 참사 21주기 추모주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대구 중구 대구도시철도1호선 중앙로역 기억공간에서 열린 대구 지하철 참사 21주기 추모주간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묵념하고 있다. 연합뉴스


권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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