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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빨간 점퍼' 입는 진종오 전 사격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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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빨간 점퍼' 입는 진종오 전 사격 선수

입력
2024.02.0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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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사격 국가대표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뉴시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영입인재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사격 국가대표에게 당 점퍼를 입혀주고 있다. 뉴시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에게 국민의힘 옷을 선물하고 있다. 뉴스1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에게 국민의힘 옷을 선물하고 있다. 뉴스1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진종오 전 국가대표 사격선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게 '사격황제'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은 윤재옥 원내대표.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인재영입식에게 '사격황제'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은 윤재옥 원내대표. 연합뉴스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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