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홈플러스가 27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약 1,060여 종의 엄선된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로 제공하는 ‘2024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시작한다.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전체 상품의 81%를 5만 원대 이하 선물세트로 구성하는 등 가성비 제품에 힘을 줬다.
농산품으로는 ▦‘알찬 사과 세트(3만 9,900원)’ ▦전점 2000세트 한정 판매하는 ‘보먹돼 BBQ 라인업 세트(2만 9,880원)’ ▦‘CJ 비비고 토종김 5호(9,900원, 10+1)’, ▦‘알찬 표고버섯 혼합세트(3만 2,900원)’ 등을 선보인다.
축산 제품으로는 ▦전점 1,000세트 한정 ‘무항생제 한돈 실속 냉장세트(4만 3,200원)’ ▦‘호주청정우 전통양념 소불고기 냉동세트(4만 8,930원, 5+1)’ ▦‘농협안심한우 정육갈비 혼합세트(15만 6,000원) 등이 있다. 또한 ▦‘프리미엄 완도 왕전복 세트(8만 9,000원)’ ▦‘통영바다 이력제 은빛 멸치 세트(4만 6,320원)’ ▦‘명품 제주 갈치&고등어 세트(9만 4,900원)’ 등 수산 세트도 마련했다.
홈플러스 단독상품으로는 ▦‘풀무원 유어락 유산균 칼슘락 더블기획세트(3만 9,800원)’ ▦‘LG 정성담은 프리미엄 선물세트 2호(5만 9,900원, 1+1)’ ▦‘아모레 려초의방 프리미엄 탈모증상완화 GIFT 세트(3만 2,130원)’를 선보인다.
할인 혜택도 많다. 행사카드 결제 고객 및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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