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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과 결혼, 솔직히 외모 봤다" ('레드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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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과 결혼, 솔직히 외모 봤다" ('레드카펫')

입력
2024.01.2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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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는 데프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KBS2 제공

지난 26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는 데프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KBS2 제공

가수 이효리가 데프콘이 자신의 꿈에 나왔던 일화를 언급하며 남편 이상순의 외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는 데프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효리는 앞서 자신의 개인 채널에서 현재 데프콘이 MC로 출연 중인 '나는 솔로'에 너무 몰입한 탓에 데프콘과 사귀는 꿈을 꿨다고 언급했던 바, 이날 데프콘의 등장 전 "얼마 전에 제 꿈에 나타나서 제 마음을 싱숭생숭하게 만들었던 그 분이다. 제 꿈 속의 남자 데프콘"이라고 데프콘을 소개했다.

데프콘은 "기사가 너무 많이 나왔더라. 깜짝 놀랐다. 그런데 꿈 내용이 어땠나. 꿈에서 어디에서 만났고 뭘 한 거냐"라고 물었고, 이효리는 "내가 결혼을 하고 데이트를 못 한 지 10년이 넘었다. 꿈에서라도 데이트를 해보고 싶지 않나"라며 "왜 데프콘 씨냐. 꿈은 자유인데 왜 하필"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효리의 농담에 데프콘 역시 "죄송하다"라고 유쾌하게 받아친 뒤 "이효리 씨가 제 꿈을 꿨다고 하니까 제가 뭔가 큰 스타가 된 느낌"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이효리는 "실제로 데프콘 씨를 좋아한다"라며 "내가 얼굴을 잘 안 보고 결혼한 거 알지 않나. 내면을 중시하는데 데프콘 씨의 내면을 사랑한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그는 "솔직히 외모도 봤다. 저는 조각같이 다듬어진 외모보다는 이렇게 자유로운 외모, 그런 인상을 너무 좋아한다"라며 남편 이상순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또 이효리는 "요즘 데프콘 씨 매력있다고 말하는 여성 분들이 많다"라고 데프콘을 칭찬했고, 데프콘은 "연애를 안 한 지 좀 됐다.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를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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