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가는 길에 잠깐 들렀어요 [포토]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가는 길에 잠깐 들렀어요 [포토]

입력
2024.01.23 13:40
0 0

충남 서산 천수만 찾은 흑두루미 1500마리

월동하러 전남 순천만과 일본 이즈미를 향해 가던 겨울 진객 흑두루미 1천500여마리가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충남 서산 천수만에 들렀다. 사진은 눈이 내리는 지난 22일 오후 천수만 농경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흑두루미떼. 연합뉴스

월동하러 전남 순천만과 일본 이즈미를 향해 가던 겨울 진객 흑두루미 1천500여마리가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충남 서산 천수만에 들렀다. 사진은 눈이 내리는 지난 22일 오후 천수만 농경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흑두루미떼. 연합뉴스


월동하러 전남 순천만과 일본 이즈미를 향해 가던 겨울 진객 흑두루미 1천500여마리가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충남 서산 천수만에 들렀다. 사진은 눈이 내리는 지난 22일 오후 천수만 농경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흑두루미떼. 연합뉴스

월동하러 전남 순천만과 일본 이즈미를 향해 가던 겨울 진객 흑두루미 1천500여마리가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충남 서산 천수만에 들렀다. 사진은 눈이 내리는 지난 22일 오후 천수만 농경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흑두루미떼. 연합뉴스


월동하러 전남 순천만과 일본 이즈미를 향해 가던 겨울 진객 흑두루미 1천500여마리가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충남 서산 천수만에 들렀다. 사진은 눈이 내리는 지난 22일 오후 천수만 농경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흑두루미떼. 연합뉴스

월동하러 전남 순천만과 일본 이즈미를 향해 가던 겨울 진객 흑두루미 1천500여마리가 세계적인 철새도래지인 충남 서산 천수만에 들렀다. 사진은 눈이 내리는 지난 22일 오후 천수만 농경지에서 휴식을 취하는 흑두루미떼. 연합뉴스



심지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