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공천? 영부인? 대통령실과 한동훈 충돌의 원인은? [영상]

입력
2024.01.22 18:00
수정
2024.01.22 18:03
0 0

[휙] 환승사퇴 (석열VS동훈)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선민후사하겠다"며 대통령실의 사퇴 요구를 거절했다. 전날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가 한 위원장을 만나 사퇴를 요구했다는 보도가 나오자마자 밝힌 뜻을 재확인한 것이다. 대통령실과 한 위원장 간 충돌의 표면적 원인은 공천 문제다. 하지만 실상은 한 위원장이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에 대해 "국민들이 걱정할 부분이 있다"며 공개 거론한 데 대한 후폭풍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 위원장 또한 여론과 명분을 방패 삼아 대통령실과의 마찰을 피하지 않는 모양새다.

휙_환승사퇴_섬네일

휙_환승사퇴_섬네일


양진하 기자
권준오 PD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