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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강추위...내일은 더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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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온 강추위...내일은 더 춥다

입력
2024.01.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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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한파주의보 발령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한파주의보 내려진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한파주의보 내려진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네거리에서 두터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수도권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2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강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기상청은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며 이번 추위가 절정에 달했다가 주말쯤 추위가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했다. 뉴스1

수도권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2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강변에 고드름이 얼어 있다. 기상청은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며 이번 추위가 절정에 달했다가 주말쯤 추위가 누그러질 것으로 예보했다. 뉴스1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찾아온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모자를 꺼내 쓰고 있다. 연합뉴스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찾아온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모자를 꺼내 쓰고 있다. 연합뉴스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찾아온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장갑을 착용한 채로 이어폰을 꺼내고 있다. 연합뉴스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며 강추위가 찾아온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한 시민이 장갑을 착용한 채로 이어폰을 꺼내고 있다. 연합뉴스


박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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