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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피는 꽃' 이하늬, 이종원과 묘한 기류…시청률 10%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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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피는 꽃' 이하늬, 이종원과 묘한 기류…시청률 10% 돌파

입력
2024.01.20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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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시청률, 수도권 기준 11%·전국 기준 10.8% 기록
이종원 몸 보고 당황한 이하늬

'밤에 피는 꽃' 이하늬와 이종원이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MBC 캡처

'밤에 피는 꽃' 이하늬와 이종원이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MBC 캡처

'밤에 피는 꽃' 이하늬와 이종원이 묘한 기류를 형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드라마 '밤에 피는 꽃' 3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11%, 전국 기준 10.8%를 기록했다.

3회에서는 산중백호도를 둘러싼 스토리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박수호(이종원)는 명도각을 통해 조여화(이하늬)에게 서찰을 보냈다. 훔쳐온 산중백호도를 갖다 놓으라는 내용이 조여화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여화는 그림을 가지고 직접 금위영 집무실로 향했다. 몰래 잠입한 여화를 발견한 수호가 그에게 목검을 겨누면서 두 사람의 난투극이 시작됐다. 한 치 양보도 없는 대결을 펼치던 중 여화가 수호의 속저고리 고름을 잡아 뜯자 그 사이로 맨몸이 드러났다. 두 사람은 순간 얼어붙고 말았다. 당황한 여화는 수호에게 그림을 집어 던지고 그 틈을 타 집무실을 빠져나왔다.

여화와 시어머니 유금옥(김미경)은 오난경(서이숙)이 주최하는 구휼 사업에 함께 하게 됐다. 그곳에서 여화를 보게 된 수호는 그를 의식하기 시작했다. 가마에서 나와 수호를 발견한 여화 또한 상대를 의식하며 두 사람 사이의 묘한 기류가 형성됐다.

그런가 하면 빈민촌에서 죽을 나눠주던 여화는 손녀를 잃어버렸다는 할머니의 사연을 접하게 됐다. 그에게 주먹밥을 가져다주러 가던 중 할머니의 집이 무너져 내리자 여화는 앞뒤 재지 않고 구하러 뛰어들었다. 이때 어디선가 수호가 나타나 두 사람을 지켜냈다. 이들은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게 됐다.

구휼 사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여화는 빈민촌 할머니를 떠올리며 또 다시 담을 넘기로 결심했다. 쌀을 들고 빈민촌으로 간 여화가 그곳에서 화적떼를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밤에 피는 꽃' 4회는 2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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